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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혐) 호러게임 수체 소개한다 (1).game

장곰부대 2014. 4. 3.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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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정보: http://heartbrea.kr/3707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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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ㅎㅎㅎ좋은 밤이야 일게이드랑

오늘 내가 소개해주려는 게임은 수체 headless라는 인디 호러게임이야

알피지 만들기로 만들어진 인디 호러 게임이고, 이브나 마녀의 집 같은 메이져한 이름은 한 번씩 들어봤을지도 모름 ㅎㅎ

그럼 각설하고 게임 시작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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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게임을 선택하자 나오는 경고문 ㅋㅋㅋㅋㅋㅋ호옹이 일본어?! 키야~....할 게이들도 있겠지만 시ㅣ발 한국 호러게임 데리고오던가ㅡㅡ

아무튼 대충 해석하면 이 게임엔 존나 잔인한 장면이 포함되어있댛ㅎㅎ기대되지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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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먼 옛날, 참수형이라는 잔혹한 처형을 하고있었음."

ㅎㅎ 몸이 없는 노무현이보단 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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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엉이 시ㅣ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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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려진 머리는 원한을 몸에 담아 혼자 걷기 시작했다."

그렇단다. 이 게임의 타이틀이 떠오르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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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디盧?"

그리고 뜬금없이 감옥 안에 갇혀있던 듯한 붉은 눈의 소녀가 나타나며 게임이 시작 되 ㅎㅎ 장소는 지하 2층 가장 외진 곳의 감옥이야

한번 움직여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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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를 건드려보면 걍 상자가 있다고 뜨넹

문이 열려있으니 함 나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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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시ㅣㅣ벌;; 상자가 지 혼자 부셪미;;

초반이라 방심해서 디지는줄 아랐다..ㅠㅠㅠ암튼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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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 걸어나가면 닫혀있는 문이 있다

일단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가봐야하지 않겠노

문을 건드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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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ㄴ열림 ㅠㅠ니미

헌데 위 사진을 잘 보면 오른쪽 위에 붉그스름한 레버가 있음. 호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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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 발견했盧! 당연히 작동해야지 ㅎㅎㅎ

레버를 작동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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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 가둔놈이 멍청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이제 나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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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가려는 순간 애미없는 웃음소리들림 ㅠㅠㅠㅠㅠㅠㅠㅠ시ㅣ발 깜짝야

물론 사진으로 보고 있는 니들에겐 안들리겠지만....아무튼 좃같다

웃음소리를 무시하고 밑으로 빠져나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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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2층 가장 외진 곳의 길

왜 이 소녀는 이런 곳에 갇혀있던걸까? 아무튼 옆으로 가보면 휘어지는 복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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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덜너덜해진 문장이 장식되어있음. 낡은 감옥인가보다 ㅇㅇ

그리고 밑으로 가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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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옹이....?? 아무도 없는 의자에 기운이 느껴진단다;

먼진 몰라도 일단 지나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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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어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쾅 소리가 나며 존나 커다란 눈깔 튀나옴 ㅠㅠㅠㅠㅠ시ㅣ발내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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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의자를 바라보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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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야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수용소 몰려오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오盧!

소녀의 이름은 에리나찡ㅇㅇ아무도 없는 의자에 말을 거는줄 알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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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이 ㅇ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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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마녀 "크..크큭ㄱㅋ....내 기.운을 느낄 수 있단 말인가..."

시ㅣ발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충혈된 장애년같이 생긴 여자가 대답해옴.

이름도 붉은 마녀고, 말하는게 중2병 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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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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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마녀 "죽이려 했지만 불.쌍.하.군. 살려주겠어...^^쿡"

씹년이; 아무튼 이제부턴 대사에 드립 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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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나 "날...죽여?"

누굴 죽여! 누굴 죽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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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마녀 "이 감옥엔 사악한 기운이 강하게 느껴지네. 내가 손을 댈 필요도 없겠지."

지옥에서 돌아온 머중이라도 있는걸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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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마녀 "아무쪼록 그 기운을 느끼는 힘으로 살아남아보던가."

말이 존1나 싸가지없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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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나 "기운.."

어이없는 에리나찡. 아무튼 사라진 붉은 마녀가 하는 말로 미루어보아선 에리나는 기운을 느낄 수 있나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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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졌盧?

붉은 마녀의 정체는 일단락하고 다시 가던길을 가자

어째 불안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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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으로 내려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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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2층 복도

호옹이? 이 복도에는 통로가 많다. 하나씩 들어가보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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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가까운 곳으로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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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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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감옥. 문도 열고 닫을 수 있는데 뭐하는건진 모르겠다;

일단 볼만한건 없으므로 나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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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복도에서 밑 통로로 가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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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조실 앞이 나온다. 취조실? 여긴 감옥이 맞나보다;

우선 저 밑에 반짝거리는 종이들을 건드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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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써있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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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 붙잡혀 있는 죄수에게 용서는 없다. 그것이 이곳의 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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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라고 해도, 요컨데 고문방이다. 나는 죄수들보다 간수장이 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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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아무렇지도 않게 같은 인간을 저렇게까지 괴롭힐 수 있는가?'


이기 직무유기 아닙니까; 일게이들이 좋아하는 3줄이지만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간수장이 개새끼인가보다

폭도들이라면 더 심하게 괴롭혀도 되지만ㅎㅎ

아무튼 내용은 여기서 끝. 옆에 검은게 담긴 접시를 건드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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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있노; 아무래도 사람이 없어진지 꽤 된 모양이다

이제 오른쪽으로 걸어가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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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ㅣ발 갑자기 지혼자 불켜짐;ㅠㅠ

좆같이 친절하네 진짜씨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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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조실'

아까 글로 미루어보아선 취조가 아니라 고문이라 하지 않았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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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들어가보자!

취조실로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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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껌하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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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무슨 시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갑자기 불켜져서 개깜놀....ㅠㅠㅠㅠ

왠 사람 한명이 거꾸로 매달려있고 방 안엔 밧줄이나 무기로 가득하다....ㅠㅠㅠㅠㅠㅠ

간수장 개새끼......아무튼 꾹 참고 다가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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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팔 깜짝야!!1 지혼자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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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사람 겁주고 있어 시발렬ㄹ니ㅡㅡ

시체를 건드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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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옹이? 작은 열쇠를 손에 넣었다!

어디에 쓰이는건진 몰라도 일단 갖고있음 좋겠지 ㅎㅎㅎ이제 이 방에 볼일이 없으니 빨리 나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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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ㅣ발;존나 시체가 갑자기 꿈틀거리뮤ㅠ;ㅠㅜ;;

시체 이기 직무유기 아입니까?ㅠㅠㅠㅠㅠㅜ건드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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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나찡도 쫄았는지 방치해두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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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쓲거리는 좆ㅈ같은 소리를 계속 내며 움직이길래 시프트 누르고 뛰어나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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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좆같넹 ㅠ
이제 열쇠를 얻었으니 열쇠를 필요로 하는 방을 찾아보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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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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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ㅣ발; 이상한 그림자들이 있다가 사라짐..ㅠㅠㅜ
생긴게 꼭 간수들같이 생겼는데...
무시하고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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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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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시비ㅏㅏㄹㅀㅎ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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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나 "살기....?"
시발 ㅈ좆같은 기운을 느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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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위에 푸른색으로 '기운'이라 써져있다;

에리나가 기운을 감지할때 나타나는건가봄....

에리나가 주변을 둘러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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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였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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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부터 나는건지 모른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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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떄 시발 갑자기 쿵소리 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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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조심 붙어서 가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아무것도 없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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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나 "꺆!?"

흫엏ㅇㅎㅇ.?!?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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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ㅣ팔ㄻ;머리없는 괴물이 이쪽을 본다;ㅠㅠㅠㅠㅠㅠ

오른쪽 위 한자 수체로 바뀐거 보이노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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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걸음질 치는 에리나찡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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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ㅏㅇ어ㄴㅁ어먀렇ㅇㄴ;ㅎ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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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감옥이었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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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나 "하아...하아..."

이제 어야노ㅠㅠㅠㅜㅜㅜ대갈없는 괴물한테 강1간당하기 일보직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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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신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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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몸 들이박아 스턴걸린 틈을 타 빠져나가 문을 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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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이ㅣㅣ발....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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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가두는데 성공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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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나 "가, 가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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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둔 괴물의 모습을 보고 뭔갈 생각한 에리나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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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나 "헤드....레스...."

바로 이 게임의 타이틀....ㅠㅠ수체는 저 괴물을 뜻하는거였다.

앞으로 저 한마리로 끝나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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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여기까지가 프롤로그 격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