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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혐) 호러게임 수체 소개한다 (6).game




BGM정보: http://heartbrea.kr/373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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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안녕 게이들아

서론은 생략하고 바로 본론으로 넘어갈게 ㅎㅎ


수용소 개씹노잼 좆같은 말투 그냥 늦음 주화 달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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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인이 되어쓰옄ㅋㅋㅋㅋㅋㅋㅋ

보빨의 처참한 최후구나..ㅠㅠ


여기서 메뉴창을 열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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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옹이 ㅠㅠㅠㅠㅠㅠ

그는 좋은 보빨러였습니다.......


그러고보니 켄지가 죽었는데, 생각나는 방이 하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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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차없는 폭발로 죽인 커플금지방 ㅎㅎ

이제 켄지가 죽었으니 들어가서 확인을 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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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방 안의 상자를 열어보면 붉은 열쇠가 들어있다.

호옹이! 붉은 열쇠라면 설마 입구의 붉은 열쇠구멍과 맞아떨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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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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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열쇠를 사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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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탈출이다!

뿌듯하노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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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나 "드디어 밖으로 나왔구나......미안해요 켄지군."

보;지가 빨리던 날의 추억을 회상하며 여기서 엔딩을 낸다 ㅎㅎ 봐준 게이들 수고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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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당근빠따 구라지 씹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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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나 "시, 싫어!"


남아있는 헤드레스에게 ㅁㅈㅎ를 당하는 에리나찡..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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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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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강간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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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 End - HEAD LESS


드디어 엔딩 하나를 봤네 ㅎㅎ...켄지도 죽고 마지막 헤드레스도 풀려있으니 최악의 엔딩 ㅠㅠ

자 이제 진엔딩을 보러가야겠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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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다시 시작하자 ㅎㅎ

보빨러는 일단 살려둬야 진엔딩을 보지 않겠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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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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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같은 눈깔맹이가 튀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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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존나게 도망쳐서 위로 올라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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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아슬아슬하게 삥돌자;; 시ㅣ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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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문을 닫으면 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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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fail

시ㅣ발 이새끼는 문을 열고 나온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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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히 존나게 튀나와서 숨좀 고르자....헤드레스가 문을 열다니 이기 직무유기 아닙니까!?

이제 어떻게 해야겠盧......는 다 방법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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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안뜰의 지하감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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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사람을 한 명 가둬두지 않았었盧??

이곳에서 조금 기다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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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시ㅣ발 갑자기 튀나옴 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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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1나 테이블을 이용해 뺑뻉이 돌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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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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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지막 헤드레스를 가뒀다...ㅠㅠㅠㅠㅠㅠ

이제 엔딩을 향한 길이 얼마 남지않았盧!!


헤드레스가 갇혀있던 감옥으로 돌아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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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를 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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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열쇠를 손에 넣었다^^! 이제 탈출만 하면 되겠구나 ㅎㅎ!

이제 감옥 밖을 향해 나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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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ㅣ1ㅂ라 깜짝이야;;아오 좆같은년ㄷ들

다행히 해는 끼치지 않는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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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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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감옥도 마지막이구나ㅠㅠ...다행이다

문 밖을 나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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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나 "드디어 밖에 나올 수 있었네요."

켄지 "해냈구나! 에리나!"

에리나 "네..."

켄지 "자, 이제 거리로 돌아가자!"


ㅎㅎ평화롭노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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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없고 무사히 거리로 나옴 ㅎㅎ좀 쫄렸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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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에리나찡이 수줍게 말을 검


에리나 "저, 저기..."

켄지 "응?"

에리나 "혹시..그..."

켄지 "?"

에리나 "괜찮다면 저희 집으로 오시지 않을래요?"

켄지 "아...."

에리나 "도와주셨던 답례를 하고싶어요..."

켄지 "으, 그게...."

에리나 "싫으.....세요?"

켄지 "아, 아냐! 그렇지않아. 바로 가자!"

에리나 "후후....."


켄지 드디어 보빨의 꿈을 이루게됬盧 ㅠㅠㅠㅠㅠㅠㅠ나까지 가슴이 짠해진다

그ㅓ러니까 따먹고 남은것좀 달라고 시ㅣ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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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나 "차를 끓여올테니 여기서 잠시만 기다리고계세요."

켄지 "알겠어."


ㅎㅎ에리나찡의 집에 도착했다! 키야 부럽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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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나가 차를 끓이러 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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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지 "아, 어두운데..."


어두운 방에 혼자 남은 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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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지 "전기라도 켜줬으면 했는데. 왠지 불안한 느낌이 들고...."


호옹이? 곧 따먹을 시간을 앞두고 긴장한걸까 ㅎㅎ

그리고 켄지는 자리에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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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지 "...응?"

그리고 어딘가를 보는 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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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지 "뭐....뭐야 이거...."


잘려진 남자들의 목이 일렬로 나열되있는 테이블을 본 켄지는 당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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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들어온 에리나가 "봐버렸네."하고 일침을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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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지 "우......"


그리고 에리나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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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나 "안돼요. 가만히 있지 않으면."


시비ㅣ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ㅇ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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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지 "에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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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나 "어차피 당신도 저를 피해 떨어져나가겠죠."


시1발 혐짤인데 당연하지;;근데 여기서 심기를 건드리면 좆된다는 보빨러는 쉴드를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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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지 "에리나, 치, 침착해. 어째서 이런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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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나 "도망가려고 해도, 그렇게 놔두지않아."



그리고 에리나가 칼을 들고 달려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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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ㅋ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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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나 "오늘부턴 쭉 함께네. 지켜줘서 고마워요, 켄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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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빨러의_최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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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보느라 수고했다 게이들!!!! 너무 뜬금없는 결말에 뭐지? 할 지도 모르지만 이게 트루 엔딩이다 ㅋㅋㅋㅋㅋㅋ

헤헤 지금까지 봐준 게이들 노무노무 고마웠다 ㅠㅠ이제 다른 호러 게임을 들고 다시 찾아오마 ㅎㅎ!!


ㅂㅂ~





















는 구라지 씹년아^^ 또 속았니 병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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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마녀 "크...읏...나하고 했던 했던 일이....방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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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마녀 "하지만 이번은....나의...패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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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마녀"편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짜 저게  진엔딩이라고 생각한 새끼들 다 나가 뒤져라;


7편에서 이어진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