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두 종범 ㅎㅎ
해골방은 아직 뭐가 뭔지 모르겠으니 정원으로 나오자 ㅠㅠ
그리고 이제 이곳도 뚫렸으니 한번 들어가봐야지 ㅎㅎ?
새찡 고마워!
한번 들어가보니
호옹이;;? 저 타이머는 왠지 불안불안한데
그러하다
윗문장은 알아먹겠는데 밑에는 무슨 뜻일까 ㅠㅠ
일단 빠르게 뒤지자!
두개골은 당연히 가져가주고
빈병도 요시!
그리고 시간 부족해서 바깥에 나갔다 다시 들어왔다 ㅠㅠ
호옹이? 지식글은 닥읽

이걸로 또 하나의 미스테리가 풀렸네 ㅎㅎ!
이제 다시 해골들이 쌓여있던 방으로 가자!
이렇게 빈 모서리에 착착 해골을 넣어주자
해골을 놓을때 방향을 지정할 수 있는데, 왼쪽 위부터 아래로 골벵이 모양으로 정면, 왼쪽, 오른쪽이 되게 만들어야해 ㅎㅎ
과정은 스킵^^ 요시!
이제 레버를 당기면 쿵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헤헤 물이다
이제 물이 흐르는 곳으로 나가자 ㅎㅎ
그리고 복도로 쭉쭉 나가다보면
아시발; 갑자기 항아리 깨짐 ㅠㅠ
놀란 가슴 추스르고 다시 가자 ㅎㅎ
흥엉ㅇ잉!?!?!!?!
......ㅠㅠㅠㅠㅠㅠㅠㅠ해골은 질리지도 않고 나오네
여기선 해골을 세번이나 뿌리쳐야해 ㅠㅠ
이렇게 빙글 돌아서 다시 문밖으로 나가도 쫓아오니까 쭉 달리면 ㅠㅠ
휴 탈출 ㅎㅎ
이제 물이 흐르는 곳으로 들어가보자 ㅎㅎ
호옹이
저기 뭔가 꺼먼 점들 보여?
........어...............
...........................
........................ㅎ읗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
퐁당
..........개구리찡의 자식들인가봐 ㅠㅠ.....
갑자기 죄책감이 스멀스멀 올라오네 ㅠㅠ
올챙이들은 무시하고 빈병에 물을 넣자 ㅎㅎ....
SUCKSEX!
자 이제 다시 꽃사전의 구절을 생각해내보자 ㅎㅎ
흰꽃잎은 물에 넣으면 빛난다는 말이 있었지??
우선 세이브를 하고
물을 주면??
아! 내가 빛난다!
요시 ㅎㅎ!
그리고 내가 이 게임 내에서 좆나게 무서워했던 부분이 시작되지....ㅠㅠㅠㅠ
시발 보이냐?? 쥐뿔만한 불가지고ㅠㅠㅠㅠㅠ
존나 씨발 막돌아다니자
여기서 길 설명해봤자 니들이 어떻게 아노 ㅠ
다시 하는데도 무섭盧 ㅠㅠ

훼이크때문에 심장 다 죽는다 이놈아 ㅠㅠ
다시 나오니 벽에 핏칠되어있盧 ㅠㅠ
왼쪽으로 쭉 가니 서랍이 하나 있다
아! 피아제 시계 내가 찾았다!
헤헤 부럽니?
근데 씨발 갑자기 시야종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존나 당황해서 메뉴창 키니까

시발 파일 이름도 死死인거보고 소름돋았다ㅠㅠㅠㅠㅠ할때는 몰랐는데
아무튼 시야 종범 계속되고......병깨지는 소리와 함께
ㅠㅠ 진짜 공포겜 싫어하고 폐쇠공포증 있는 게이는 하지마라
서랍 가기전에 밑에 뚫린길 있길래 ㄱㄱ
동상들까지 무섭노 ㅠㅠ
쭉 돌아서 가다보면
길 끝에 서랍 발견 ㅎㅎ
호옹이!? 이건 약쟁이가 좋아할것 같네 ㅎㅎ
돌아가려는데 없던 동상이 생겼盧;;
ㅜㅜㅜㅜㅜㅜㅜㅜㅜ시발 따라온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돌아가던길에 갑자기 손바닥 ㅠㅠㅠㅠㅠㅠ
손바닥x3
점점 미쳐가는것 같다 씨발 ㅠㅠㅠㅠㅠㅠㅠ
동상 머리 죄다 종범
흥엉잉!?!??!!?!?!?
여기선 게임 해본 게이들만 알겠지만 뒤에서 '슥슥'하고 따라오는 소리하고 별 소리 다들린다ㅠㅠㅠㅠㅠㅠㅠㅠ
입구를 향해 일직선으로 무조건 뛰면은
탈출 ㅠㅠㅠㅠㅠㅠㅠㅠ와 글쓰는 도중에도 심장 떨리盧?
이제 파이프를 주러가자 ㅠㅠ
이씨발 이젠 책까지 날 무섭게만드네 ㅠㅠ
약쟁이 게이야 나와보렴 ㅠㅠ
알고보니 새부?
시발 깜짝야;;
쾅! 하는 문열리는 소리 들림
새부 튀었盧 ㅠㅠ
쪽지는 말이 없고
핏빛 글자는 이지랄
내가 니땜에ㅠㅠㅠㅠㅠㅠ아오 시발
옆 철창문이 열려있음
감옥 같이 생겼다
책을 뒤져보면
즐거운 과자 만들기?
병걸린 아이가 부모에게?
생물의 존중?
ㅠㅠ
이건 뭘까 ㅎㅎ?;;
호옹이! 이건 명품 구두가 아닝가 ㅎㅎ
이게 뭔뜻일까 ㅎㅎ....
아무튼 뒤질건 다 뒤졌으니 밖에 나가자
오오미 시벌;;ㅠㅠㅠㅠㅠㅠㅠ
목없는 소녀가 갑자기 지나감 ㅠㅠㅠㅠㅠㅠ내 간 어디갔盧?
지나가려는데 이런 메세지가 떠오름
한번 신어봐야겠盧 ㅎㅎ
와 예쁘다 ^^!
는 몸 종범
ㅠㅠㅠㅠ이건 동화에서 본것같다....그치?
피를 흘려보내라는 말이 있었으니 이곳이 아닐까?
손빨래하는 비올라찡 ㅎㅎ
으아 물 빨간거 보소;
올챙이들....ㅠㅠㅠ미안해.......
이제 여기에 볼일 끝났으니 정원으로 가야지 ㅎㅎ.....
재탕 시발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해골은 한번만 뿌리치면 되니까 위에 한번 문열고 들어갔다가 다시 내려오면 되 ㅎㅎ;
이렇게 ㅎㅎ

이제 구두를 신고 독을 헤쳐나갈 시간이네 ㅎㅎ
게이들아 엔딩이 멀지 않았다^^! 나 쫌만더 힘낼테니까 오늘은 여기까지만 올릴게..ㅠㅠ
봐주는 게이들 ㅇㅂ주는 게이들 ㅁㅈㅎ주는 게이들 고맙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